밥줄이야기는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문학 분야 우수교양 도서입니다. 이 책은 정직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우리 이웃의 삶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노동과 땀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어른에게는 오늘을 사는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알려줍니다. 경향신문 - 모든 밥벌이는 신성하다 [책과 삶]모든 밥벌이는 신성하다 ▲밥줄이야기 이동권 | 알다 “때를 밀 때는 팔이 아니라 몸의 힘으로 밀어야 하고 리듬을 잘 타... www.khan.co.kr 서울신문 - 하루하루 힘겨운 노동에도 펴질줄 모르는 인생…서글픈 밥줄 하루하루 힘겨운 노동에도 펴질줄 모르는 인생…서글픈 밥줄 [밥줄 이야기] 이동권 지음, 알다 펴냄, 소설가 황순원은 그의 장편소설 ‘일월’에서 봉건시대였던 조선시대의 천민계층인 백정들이 일제시대 전후로 벌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