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줄이야기는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문학 분야 우수교양 도서입니다. 이 책은 정직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우리 이웃의 삶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노동과 땀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어른에게는 오늘을 사는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알려줍니다.
경향신문 - 모든 밥벌이는 신성하다
서울신문 - 하루하루 힘겨운 노동에도 펴질줄 모르는 인생…서글픈 밥줄
한국일보 - 도축업자·누드모델·무당… 편견 속에 사는 우리 이웃들
국민일보 - 지독한 편견 속에 일하는 사람들 ‘우리 이웃,밥줄 이야기’
민중의소리 - 부끄러움이 가득한 눈으로 본 세상
오마이뉴스 - 때밀이, 누드모델, 바텐더, 교도관, 모두 우리 이웃
이코노믹리뷰 - 부끄러운 눈으로 바라본 세상
당진시대 - 소외받는 직업인들의 행복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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