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겹겹의 붓질로 독특한 풍광을 연출하는 김춘재 작가의 ‘어둠의 깊이 마음의 깊이’전이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갤러리진선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대형 회화를 포함한 신작 10점이 선보인다.
김춘재 작가는 동양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구도와 기법을 서양화의 재료인 유화로 구현하면서 작가만의 조형언어를 형상화한다.
김 작가가 구현한 풍경은 어떤 특정 장소가 아니다. 그렇다고 관념이나 상상 속의 풍경도 아니다. 그는 ‘실재’와 ‘상징’의 대척점을 능숙하게 조화시켜 새로운 풍경을 창조한다. 다시 말하면 내면화된 자연을 확장해 현실의 이미지로 실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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