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9. 22:52
기자, 소설가, 우리 이웃의 삶을 기록하는 작가.
1997년 컴퓨터 테크니컬 라이터(Technical Writer)로 출판시장에 데뷔해 여러 IT 관련 단행본에 저자로 참여했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학 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된 『밥줄이야기』(알다)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오월 투쟁의 꽃 『강경대 평전』, 장준하 선생의 항일투쟁을 그린 『칼로 새긴 장준하』(2019년 세종도서), 주한미군의 탄저균 실험을 고발한 『주피터』 등의 장편소설을 썼고, 각종 미디어와 전문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1999년부터 (주)SK에서 근무했다. 2004년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민중의소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월간<말> 기자, 도서출판 <알다> 편집장을 중임했다.
2023년 3월 1일부터 문화예술뉴스 동동을 시작합니다.
문화예술뉴스 동동에 소개하고 싶은 소식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홈페이지 성격과 합당한 내용은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메일은 leedongkwon@gmail.com입니다.
나무하는 마음으로 만든 공간
세상의 질서에 고개를 숙이지 않거나 인간의 도리에 충실하지 않아 사람과 공명을 잃고 살았습니다. 어리석게도 그것을 지천명에 이르러서야 알게 되었습니다.지나온 삶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미래의 평안을 위해 과거의 용서를 빌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대비해 지게를 지고 산에 나무하러 가는 마음으로 만든 공간입니다. 30년 동안 쓰고 남겼던 글들이 지나간 세월과 함께 모두 사라져 버렸네요. 지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과거를 복기해 볼까 합니다. 뭔가 대단한 일을 하려는 건 아니고, 일종의 취미생활처럼 제 일상의 기쁨을 조금 더 채워보려는 발버둥입니다.
이동권 Lee Dong-Kwon 사이트는 일상이 무료하거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오니 편안하게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꾸미는 공간이라 때론 오타도 있고, 비문도 있고, 빠진 철자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최대한 편하게 찾아와 보시도록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