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발생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사건을 다룬 영화 ‘노트르담 온 파이어’가 6월 개봉한다.
메가폰은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베어, 불을 찾아서, 장미의 이름 등을 연출한 장 자크 아노 감독이 잡았다.
이 영화는 총 400억 원에 이르는 제작비를 투입해 불길에 휩싸인 ‘파리의 심장’ 노트르담 대성당을 구해내려는 소방대의 사투를 그린 재난 실화 블록버스터다.
'문화예술뉴스 동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 색을 기록하고 수집하는 박은영 작가 ‘색과 단어의 무게’전 (0) | 2023.05.17 |
---|---|
[전시] 강건 유현경 작가의 교차하는 언어의 시간 ‘double-ended’전 (0) | 2023.05.17 |
[영화] 존엄사와 웰다잉을 말하는 ‘나의 사소한 슬픔’ 6월 14일 개봉 (0) | 2023.05.17 |
[공연] 인천 어린이를 위한 공연예술 축제 ‘아시테지 BOM 나들이’ (0) | 2023.05.17 |
[연극] 자유와 평화 박탈당한 민중의 항거 ‘공연제작소 사람들’의 ‘초대’ (0) | 202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