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색을 기록하고 수집하는 박은영 작가의 ‘색과 단어의 무게’전이 5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갤러리 진선에서 열린다.
전시 제목에서 무게는 박은영 작가가 색의 질량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다. 박 작가는 색에도 질량이 있다고 생각하며 색이 가진 무거움과 가벼움 사이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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