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공공외교 체험관인 ‘KF XR 갤러리’ 개관전 ‘창백한 푸른 점’전이 10월 27일까지 열린다.
XR(Extended Reality)은 확장 현실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아우르는 새로운 차원의 초 실감형 기술이다.
전시 제목 ‘창백한 푸른 점’은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보이저 1호가 찍어 보낸 지구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저술한 책 제목에서 비롯됐다.
참여작가는 강지영, 김인규, 김정태, 문경원&전준호, 아워레이보, 진기종, 차동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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