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영아티스트페스타 그룹 공모전에 선정된 김다빈, 김우경 작가의 ‘이름 없는 어떤 별’전이 5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신한갤러리에서 열린다.
김다빈, 김우경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신들만의 고유한 조형 언어를 사용해 한 공간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각각의 작품들뿐만 아니라 전시를 준비하며 두 사람이 가졌던 대화들 속에서 발견한 그들의 시선과 사유를 글과 사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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