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수많은 생명을 키운다.
내일을 알 수 없는 날이 오더라도
바다는 이 일을 묵묵하게 해 나갈 것이다.
죽을 것 같다는 투정은 아서라,
그러면 못쓴다.
자연이 우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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