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고래가 처음으로 마련한 ‘단막극 페스티벌’이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열린다.(평일 7시 30분, 토요일 2, 6시, 일요일 3시 러닝타임 120분)
이번 페스티벌에는 손아진 연출과 이민규 작가의 ‘시의 성’, 장명식 연출과 황수아 작가의 ‘프레스티지’, 남기헌 연출과 김승철 작가의 ‘꽁치 구이’가 연달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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