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발전소301의 단막극 연작 시리즈 ‘짧은연극전 7’이 4월 17일부터 5월 5일까지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 선보이는 단막극은 할매TV, 저수지의 일, 그 해 크리스마스 멜로디, 빈방이다. 단막극은 압축미와 간결한 매력을 가졌지만 분량의 문제로 관객과 만날 기회가 적은 편이었다.
출연 배우는 박선옥, 전서진, 유안, 오정민, 유시우, 안용, 박솔지, 박성민, 장군, 변윤정, 임일규, 안동기, 이성순, 박수연, 이주희, 김남호이며, 참여 작가는 윤소정, 정범철, 김성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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