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와 가치를 묻고 답하는 극단 피오르의 연극 ‘우주의 물방울’이 5월 8일부터 19일까지 나온씨어터에서 열린다.
이 연극은 절박한 노인 부부, 홀아비 부자(父子), 미래 없는 젊은이, 맹목의 생을 살아내는 누에나방 등을 통해 단 한 번뿐인 삶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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