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노동예술제 ‘홍매화마저 아프다 하네!'가 5월 1일 노동문학관에서 열린다.
1일 오후 2시에는 홍범도 장군 흉상 제막식이 개최된다. 3시에는 제3회 효봉윤기정문학상 시상식, 4시에는 정세훈 시인의 홍매화 전시 초대식이 진행된다.
노동문학관은 2024년 3월 25일 경내에 새로운 홍범도 장군 흉상을 건립했다. 175명의 개인과 단체, 박주부 조각가가 건립에 참여했다.
제3회 효봉윤기정문학상의 수상자는 성희직 시인이 선정됐다. 성 시인은 시집 ‘광부의 하늘이 무너졌다’에 갱도 막장에서조차 버림받고 진폐 등 직업병에 시달리며 핍진하게 살아가는 전직 광부 등 노동자의 삶을 심도 있게 담아내었으며, 노동자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단식과 두 차례의 단지 등 노동운동에 매진해 왔다.
정세훈 시인의 홍매화 전시에는 소시민 노동자 민중의 아픔을 홍매화에 녹여 담은 작품 40여 점이 5월 31일까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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