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과 혼돈이 뒤섞인 인간 본성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표현한 연극 ‘폭풍의 언덕’이 4월 23일부터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연극에는 김수로, 강성진, 이정화, 문경초, 강혜인, 허혜진 등이 출연한다.
연극 ‘폭풍의 언덕’은 영국 여류 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1847년 발표한 소설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이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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