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 ‘보통의 가족’이 10월 개봉한다.
이 영화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에도 공식 초청돼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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