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쫓지만 늘 빚에만 쫓기며 번번이 오디션에 떨어지는 밴드 은하수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 <은하수>가 4월 개봉한다.
이 영화는 3인조 밴드 ‘은하수’가 중고거래로 팔아버린 기타를 되찾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음악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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