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망과 자본주의의 모순을 이야기하는 이다슬 작가의 ‘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사바하’전이 3월 8일부터 4월 6일까지 대안공간 루트에서 열린다.
이다슬 작가는 2008년부터 강원도의 탄광 지역과 관련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2012년부터는 제주에서 제주의 자연, 환경과 관련한 문제들을 작업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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