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고래 제23회 정기공연 ‘우리’가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열린다.
작품명 우리는 ‘우리들’이라는 의미와 함께 ‘벗어나지 못하도록 가두는 동물의 우리’라는 뜻도 내포한다.
이 작품은 세대, 계급, 젠더 간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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