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관리했던 루돌프 회스 장교와 그의 가족을 그린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6월 5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죽음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담장 밖에서 생활하는 장교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홀로코스트에 관해 이야기한다. 제96회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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