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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이동권 2024. 7. 15. 16:42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포스터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을 예고하는 영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이 8월 21일 개봉한다. 

무신론자인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소설 ‘나니아 연대기’ 작가이자 유신론자인 C.S. 루이스는 배우 안소니 홉킨스와 매튜 구드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