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을 예고하는 영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이 8월 21일 개봉한다.
무신론자인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소설 ‘나니아 연대기’ 작가이자 유신론자인 C.S. 루이스는 배우 안소니 홉킨스와 매튜 구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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