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민자 가족의 좌충우돌 명절대소동 ‘라리랑’ 10월 29일 개봉

2025. 9. 26. 15:53문화예술뉴스 동동

라리랑 포스터



치매를 앓는 어머니, 억척스러운 아내, 철없는 아들, 결혼 후 오랜만에 LA를 찾은 딸 내외까지 개성 강한 이민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시끌벅적한 명절 대소동 ‘라리랑’이 10월 29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LA에 정착한 한국인 가족의 가장 한국적인 명절을 담은 가족드라마다. 미국에 오래 살았지만 유난히 전통을 고수하는 이민 2세 최춘배의 집 안에서 펼쳐지는 명절 대소동은 북적이고 복잡한 명절 풍경 속에 타향살이 가족이 느끼는 그리움과 유쾌한 갈등을 동시에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