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과 기억을 다시 들여다보는 ‘밀월’ 6월 4일 개봉
2026. 5. 15. 13:38ㆍ문화예술뉴스 동동

사랑이 지나간 뒤에 남겨진 마음과 슬픈 기억을 그린 영화 ‘밀월’이 6월 4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와 마지막으로 함께 여행했던 히로시마를 다시 찾은 남자와 이혼을 앞두고 같은 도시를 여행 중인 여자가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되는 멜로드라마다.
이 영화에서 히로시마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다. 과거의 비극을 품은 도시이자,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의 상징으로 존재한다. 그곳에는 잊었다고 믿었던 감정, 끝났다고 생각했던 사랑,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이 함께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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