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우로 포착한 아름다움과 폭력의 순간, ‘고독의 오후’ 6월 3일 개봉
2026. 5. 12. 13:46ㆍ문화예술뉴스 동동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알베르 세라 감독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고독의 오후’가 6월 3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를 따라가며, 투우사가 의상을 갖춰 입는 순간부터 경기 이후의 침묵에 이르기까지 투우의 세계를 밀착해 포착한다. 인터뷰나 해설 없이 오직 투우와 관련된 이미지와 사운드로 인간과 동물,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폭력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집요하게 응시한다.
2024년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조개상’ 수상작. 카이에 뒤 시네마 선정 올해의 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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