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리왕산 생태계 복원은 어떻게 됐나? ‘종이 울리는 순간’ 11월 개봉
2025. 10. 20. 16:08ㆍ문화예술뉴스 동동

전 세계가 열광했던 평창올림픽 뒤 지워진 숲의 시간을 담아낸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이 11월 개봉한다.
이 영화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파괴된 천 년의 숲 ‘가리왕산’의 이야기를 그린다. ‘올림픽이 끝난 후 전면 복원한다’는 사회적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현실을 추적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산림 복원 지연 문제를 조명한다.
‘종이 울리는 순간’은 사단법인 ‘산과자연의친구’가 공동기획으로 참여했으며,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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