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2월 3일, 광주는 울부짖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광주는 또다시 1980년 그날의 총성과 피냄새로 진동했다.
1980년 오월의 정신을 계승하고, 당대의 시대상을 예술로 담아내는 오월미술제 ‘생물민주주의(Democracy as a Living Thing)’가 5월 8일 개막한다.
오월미술제는 오월전, 포럼, 작가 토크로 구성된다.
오월전은 3관으로 나뉘어 선보인다.
1관 ‘생물민주주의 선언’전은 5월 1일부터 29일까지 1980년 5·18민중항쟁과 12.3 내란을 주제로 은암미술관에서 열린다. 참여작가는 김광례, 김병택, 김미련, 김우성, 김희련, 박성완, 박진희, 박철우, 박태규, 손향옥, 성효숙, 신동석, Ainhoa Martinez, 양동규, 이정기, 전승일, 전진경, 정만영, 정희승, 최재덕, 현유정이다.
2관 ‘해방하는 신체’전은 5월 8일부터 21일까지 광복 80주년을 주제로 무등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참여 작가는 김경화, 김화순, 노주일, 문서현, 박재열, 방정아, 서지연, 윤은숙, 이동근, 이상호, 최대주, 홍성담이다.
3관 ‘디지털연대전시’는 기존의 연대전시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디지털연대전시 바로가기
포럼은 ‘예술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꿈꾸고 구성하는가’를 주제로 5월 16일 오후 1시부터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발제자는 유기쁨, 임지연, 양진호, 신용철이고, 토론자는 홍윤리, 김서라, 정희석, 윤은숙이다.
작가 토크는 오후 4시부터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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