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준성 작가의 ‘The Art Room : The Costume of Painter’전이 6월 28일까지 더 트리니티 앳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배준성 작가가 1990년대 후반부터 탐구해 온 연작 ‘The Costume of Painter’ 중 세계 유수의 미술관 전시실을 하나의 회화적 공간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소개한다.
배준성 작가는 ‘보는 행위’ 자체를 해체하고 재조립하는 작업을 천착해 왔다. 고전 명화의 표면 아래 현대 여성의 이미지와 몸짓을 겹쳐 놓고 누가 보고, 누가 보여지는가를 전복시키고 관람자와 작품 사이의 관계를 유동적으로 재해석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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