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는 ‘셀 위를 달려라, 길동!’전이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최초의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1967년, 신동헌)부터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로보트 태권 V>(1976년, 김청기), 태권도 열풍을 불러일으킨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1977년, 임정규), 80년대 고교 야구 붐의 시작이 되었던 <독고탁 태양을 향해 던져라>(1983년, 박시옥), 1996년 극장 개봉작 <아기 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김수정, 임경원)까지 한국 애니메이의 30년 역사를 소개한다.
아울러 셀 애니메이션 체험, 스탬프 이벤트 등 참여형 섹션을 마련해 한국 애니메이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관람료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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