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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뉴스 동동/전시

[전시] 하나의 몸에 공존하는 이중의 삶에 대한 기록, 최모민 작가 ‘Two Hands’전

방황하는 손 Wandering Hand, 2025, Oil on linen, 46 x 56 cm ©Courtesy of the artist

 

 

하나의 몸에 공존하는 이중의 삶을 기록한 최모민 작가의 ‘Two Hands’전이 6월 28일까지 드로잉룸에서 열린다. 

최모민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손과 노동하는 손, 감각하는 손과 살아내는 손 사이의 간극을 화면 위에 겹겹이 쌓으며, 회화가 단지 이미지를 담는 그릇이 아니라 존재의 조건과 감각을 드러내는 장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깊은 잠 Deep Sleep, 2025, Oil on linen, 92 x 100 cm ©Courtesy of the artist

 

씻어내기 To Wash Away, 2025, Oil on linen, 56.5 x 46 cm ©Courtesy of the artist

 

외출 Going Out, 2025, Oil on linen, 55 x 75 cm ©Courtesy of th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