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세음보살 출판사 직원들의 이야기 ‘더 납작 엎드릴게요’ 7월 개봉

2024. 6. 21. 11:45주목할 만한 문화예술 콘텐츠

더 납작 엎드릴게요 포스터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린 사찰 오피스 드라마 ‘더 납작 엎드릴게요’가 7월 개봉한다.

이 영화는 절에서 운영하는 관세음보살 출판사 직원들의 ‘보살 라이프’를 그렸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더 납작 엎드릴게요’ 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등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됐다. 정동진영화제에서는 관객들의 실제 동전의 개수로 가려지는 관객상인 ‘땡그랑동전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기간 3일 동안 최고액 82만770원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헤이송 작가의 동명 에세이가 원작이다. 작가가 실제로 불교 서적 출판사에서 5년 동안 겪었던 체험에 기반해 완성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