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혁종, 현효준 작가의 ‘잉여의 변증법’전이 6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대안공간 루프에서 열린다.
리혁종 작가는 자본주의와 생태주의 사이의 접점을 예술로 탐색하며, 홍대 인근에서 폐기물과 방치물을 수집한다. 현효준 작가는 빛바랜 익명의 그래피티, 벽에 남겨진 포스터들의 추상적인 이미지에서 발견한 구성을 사용해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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