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월호 참사 10년,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 ‘목화솜 피는 날’ 5월 개봉

2024. 4. 22. 09:11주목할 만한 문화예술 콘텐츠

목화솜 피는 날 포스터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제작된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5월 개봉한다. 이 영화는 목화의 두 번째 꽃으로 불리는 ‘목화솜’처럼 아이들이 또 한 번 환하게 꽃 피우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작품이다. 

‘목화솜 피는 날’은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극영화로서는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세월호 선체 안을 촬영했다.

이 영화에는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등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가족 극단 ‘노란리본’ 어머니들이 참여했다.

‘목화솜 피는 날’은 그날의 진실과 아픔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하고자 5월 7일까지 텀블벅 펀딩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