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낭만주의 오르간 음악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네덜란드 출신의 오르가니스트 벤 판 우스텐의 오르간 리사이틀이 6월 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에른의 ‘주교의 행렬’, 프랑크의 ‘코랄 1번 마장조’, 비도르의 ‘오르간 교향곡 5번 중 1악장’, 뒤프레의 ‘수난 교향곡’이 연주된다. 그중 그리스도의 생애를 음악적으로 묘사한 수난 교향곡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음악은 위대한 교회 교향곡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연장에서 전 악장 실연을 듣기 힘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르간은 신성하고 웅장하며 신비로운 소리로 종교음악의 품격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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