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복희씨’가 12월 7일부터 17일까지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싱글맘 복희와 그 주변 사람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다룬다. 차갑지만 서정적인 분위기로 현실의 문제를 예리하게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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