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의 특성을 고찰하는 하인리히 라이젠바우어 작가의 ‘반복(Repetition)’전이 10월 29일까지 벗이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드로잉을 포함한 70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하인리히 라이젠바우어는 1938년 오스트리아에 태어났다. 1986년 구깅의 예술가의 집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연필과 색연필을 이용한 드로잉 작품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 화면에 나타나는 대상 이미지의 복수성은 그의 작품의 주된 특징이다.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묘사된 대상들은 비슷하지만 같지 않다.
전시 기간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두 모두 손가락’은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행위로 어린이가 주변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벗이 미술관의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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