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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뉴스 동동/전시

[전시] 헝가리 두 소녀의 80년 ‘나의 하루 이야기-헝가리에서 온 사진’

‘나의 하루 이야기-헝가리에서 온 사진’전 포스터


헝가리의 어린이 문화를 소개하는 ‘나의 하루 이야기-헝가리에서 온 사진’전이 6월 20일부터 8월 10일(목)까지 갤러리 구루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약 70㎞ 떨어진 작은 마을 볼독(Boldog)에 사는 ‘욀제’와 ‘도롯텨’ 두 소녀의 사진으로 지난 80여 년 동안 헝가리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전시 작품은 1872년 개관한 헝가리 국립민족학박물관의 자료다.  헝가리 국립민족학박물관은 다양한 세계 민족학 자료 25만여 점을 소장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전문 박물관이다. 

전시장 곳곳에는 사진자료와 함께 헝가리 문화를 직접 경험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이 구성된다. 아울러 현재 헝가리 볼독 지역에 살고 있는 소녀 ‘도롯텨’가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헝가리 전통 의상, 헝가리 남서쪽 퇴뢱코빠니에 살고 있는 소년 ‘피테르’의 실제 파프리카 게임 도구도 선보인다.

주말을 활용한 토요 큐레이터 투어와 전시 연계 특별체험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전시기간 및 단체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갤러리 구루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