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의 움직임을 예술 작업으로 재해석한 정찬민 작가의 ‘행동부피(Mass Action)’전이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안공간 루프에서 열린다.
정창민 작가는 자본주의 질서 안에서 소외된 행동을 발견하고 기록해 이를 시각화했다.
예를 들면 천으로 된 8개의 대형 풍선, 선풍기와 모터로 구성된 설치 구조물 ‘행동 부피’에는 64명의 하루가 담겨 있다. 산책, 기도, 커피 마시기, 영어 공부, 라이딩, 영양제 섭취, 다이어리 쓰기 등 소속, 성별, 나이, 이념과 무관한 대중의 개인별 루틴은 각 행동마다 지속한 시간만큼 부피로 환산돼 풍선의 크기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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