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이 작가의 ‘내가 헤엄치는 이유(Why I Swim)’전이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대안공간 루프에서 열린다.
요이 작가는 2021년 뉴욕에서 팬데믹과 번아웃을 경험하고 제주도로 이주해 고이화 해녀가 살았던 집에서 언러닝 스페이스를 시작했다. 언러닝 스페이스는 ‘물, 여성, 제주’를 주제로 하는 예술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요이 작가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바다에서 헤엄치는 법을 배우고 언러닝 스페이스를 운영하며 이웃 해녀 할머니에게 배우는 삶의 경험에서 출발했다.
이러한 그의 예술 실천은 하이드로 페미니즘에 관한 작가의 연구와 맞닿아 있다. 하이드로 페미니즘은 인간을 개별적 존재가 아닌, 물과 함께 지구의 다른 생명체와 연결된 존재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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