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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뉴스 동동/영화

[영화] 조성웅 시인과 우창수 가수가 소환한 박일수 열사 ‘오, 발렌타인’

 

오 발렌타인 스틸


“하청 노동자도 인간이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박일수 열사와 함께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 투쟁의 최전선에 섰던 두 사람, 조성웅과 우창수의 역사적 증언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오, 발렌타인’이 3월 개봉한다. 

이 영화는 조성웅과 우창수가 각자의 언어인 시와 노래라는 예술로 패배한 운동의 기억을 오늘날로 소환해 포기할 수 없는 투쟁과 혁명의 가능성을 고민한다.

홍진훤 감독은 전국의 상영관과 홍보 예산 확보를 위해 텀블벅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텀블벅 후원자는 영화 엔딩 크레딧에 명단이 기재되며, 펀딩 성공 시 개봉 전 후원자 특별 시사회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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