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청 노동자도 인간이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박일수 열사와 함께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 투쟁의 최전선에 섰던 두 사람, 조성웅과 우창수의 역사적 증언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오, 발렌타인’이 3월 개봉한다.
이 영화는 조성웅과 우창수가 각자의 언어인 시와 노래라는 예술로 패배한 운동의 기억을 오늘날로 소환해 포기할 수 없는 투쟁과 혁명의 가능성을 고민한다.
홍진훤 감독은 전국의 상영관과 홍보 예산 확보를 위해 텀블벅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텀블벅 후원자는 영화 엔딩 크레딧에 명단이 기재되며, 펀딩 성공 시 개봉 전 후원자 특별 시사회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화예술뉴스 동동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플라멩코를 만난 염혜란과 최성은의 열정 ‘매드 댄스 오피스’ 3월 4일 개봉 (0) | 2026.02.14 |
|---|---|
| [영화] 어느 사이비 종교의 진실 그려낸 사이비 미스터리 ‘삼악도’ 3월 11일 개봉 (0) | 2026.02.07 |
| [영화] 제98회 아카데미상 주요 부문 후보작 한자리에, 씨네큐브 상영 (0) | 2026.02.07 |
| [영화] 세대가 다른 두 사람의 코믹 안티 레드 풍자극 ‘간첩사냥’ (0) | 2026.01.24 |
| [영화] 가족의 무게 끌어안고 성인이 되가는 소년의 성장기 ‘겨울의 빛’ 2월 4일 개봉 (0) | 202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