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에 새긴 동학농민혁명과 청일전쟁 ‘동학농민혁명, 청일전쟁 130주년 특별전’이 12월 31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열린다.
동학농민혁명과 청일전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을 가른 역사적 순간이자 동아시아의 세력 판도를 뒤흔든 중대한 사건이었다. 이번 전시는 두 사건의 전개 과정을 대동여지도, 대한여지도, 일본 점령지 실측지도, 조선내란지도 등 19세기 후반 조선과 일본에서 제작된 다양한 지도를 통해 시각적으로 조명한다.
아울러 동학 경전인 『동경대전』의 최초 판본인 1880년 인제 경진판과 현존하는 『용담유사』 판본 중 가장 오래된 1893년 계사판, 동학농민혁명 당시 포고문, 임명장, 농민군 편지를 비롯해 2023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청일전쟁 화보집, 일본 군인들이 사용하던 화투패와 같은 희귀 유물 등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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