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구원을 원하는지 묻는 연극 ‘죽음과 소녀’이 9월 6일부터 15일까지 극장 봄에서 열린다.
이 연극은 세계적인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희곡이다. 연출은 차지성 극단 더늠 대표가 맡았고 신정은, 이진샘, 허동수 배우가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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