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 김환기의 작품이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부활하는 ‘서울라이트 DDP’가 8월 29일부터 11일간 DDP 외벽에서 상영된다. 서울라이트 DDP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다.
미디어아트는 김환기의 ‘시(時)의 시(詩)>는 <하나의 점-우주의 시작’, ‘춤을 추는 점들-생명과 세상’, ‘점 안에 담긴 마음-순수한 사랑과 그리움’ 3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김환기(1913~1974)는 한국 추상 미술의 대가다. 그는 동양의 철학과 서양의 모더니즘을 접목해 일본, 파리, 뉴욕을 거치며 초기의 구상미술을 추상미술로 발전시켰다. 70년대에 뉴욕에 머물며 조형요소의 시작점인 ‘점’으로 이루어진 ‘전면점화(全面點畵)’를 제작하며 추상미술의 새로운 창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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