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철거 위기 ‘삼각지 다방’ 사수기 ‘진주의 진주’ 7월 개봉

2024. 6. 26. 15:39주목할 만한 문화예술 콘텐츠

진주의 진주 포스터


철거 위기에 처한 ‘삼각지 다방’을 지키려는 영화감독 ‘진주’와 예술가들의 그 여름을 기록한 영화 ‘진주의 진주’ 7월 개봉한다. 

이 영화는 50년 동안 지역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삼각지 다방’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면서 겪는 영화감독과 예술가들의 우여곡절을 담은 작품이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판타스틱 작품상, 관객상, 배우상(하준), 배급지원상의 4관왕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잔칫날’을 연출한 김록경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