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영선 조경가의 공간과 철학을 담은 ‘땅에 쓰는 시’ 4월 17일 개봉

2024. 3. 18. 20:40주목할 만한 시선

땅에 쓰는 시 포스터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호암미술관 희원, 오설록 티 뮤지엄 등 정영선 조경가가 조성한 아름다운 공간들을 살펴보는 영화 ‘땅에 쓰는 시’가 4월 17일 개봉한다. 

정영선 조경가는 한국인 최초로 조경계의 최고 영예상이라 불리는 세계조경가협회(IFLA) ‘제프리 젤리코상’을 수상했다. 1984년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아시아공원’,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왕성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