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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뉴스 동동/전시

[전시] 귀요미 전하는 묵직한 주제, 에드가 플랜스 ‘In my coffee time’전

My coffee time, 55×46㎝, Mixed media on Canvas, 2023 ⓒEdgar Plans


스페인 출신 현대 작가 에드가 플랜스의 ‘In my coffee time’전이 8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S2A 열린다. 

에드가 플랜스 작가는 마스크를 쓰고, 망토를 두른 ‘애니멀 히어로즈’ 캐릭터를 주된 소재로 작업한다. 귀여운 캐릭터는 관람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전쟁, 기후 변화, 아동 학대, 인종 차별 등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는 스트리트 아트와 그라피티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화풍을 완성했다. 특히 장미셸 바스키아와 키스 해링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만나는 아트 퍼포먼스와 아티스트 토크 등도 마련된다. 아울러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거울, 키링, 쿠션, 신발 등 다양한 아트 굿즈 상품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