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우리와 동거동락했던 고양이를 재조명하는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전이 8월 18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고양이와 관련한 기록부터 그림, 사진, 문학 작품까지 총 60여 점이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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