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존을 위해 범죄를 반복한 여자 ‘47년 7개월: 어느 여교수의 외출’ 8월 27일 개봉

2026. 8. 5. 16:10ㆍ카테고리 없음

47년 7개월: 어느 여교수의 외출 포스터

 


절도와 소매치기로 전과 28범, 무려 47년 7개월을 교도소에서 보낸 실존 여성의 삶을 그린 실화 드라마 ‘47년 7개월: 어느 여교수의 외출’이 8월 27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열다섯 소녀가 거리에서 소매치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 뒤 국내 최고의 소매치기이자 전과 28범이 되기까지, 그리고 47년 7개월의 긴 수감 끝에 뒤늦은 속죄의 길로 들어서기까지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아낸다. 

한명구 감독은 KBS 전국노래자랑 MC였던 故 송해 선생의 소개로 실존 인물을 알게 된 뒤 오랜 취재 끝에 “교도소가 세상보다 편하다”던 그녀의 삶을 스크린에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