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박자혜의 삶과 독립운동 ‘조국을 간호한 독립운동가, 박자혜’전

2026. 8. 5. 14:26ㆍ주목할 만한 시선

‘조국을 간호한 독립운동가, 박자혜’전 포스터


 비밀결사 간우회를 조직해 3.1운동에 앞장섰던 간호사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자혜를 조명하는 ‘조국을 간호한 독립운동가, 박자혜’전이 7월 3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열린다.

박자혜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아기 나인에서 여학교 학생으로, 조선총독부의원 간호사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지이자 아내로, 조산원을 운영하며 의열단 투쟁의 숨은 조력자로 살았다.

이번 전시에는 박자혜가 운영했던 인사동 조산원이 재현되고, 박자혜의 삶과 독립운동을 보여주는 관련 유물과 자료가 소개된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강북구 일대 지도,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학적부, 조선총독부 부속 의학강습소 졸업대장이 처음으로 공개된다.